고대 그리스 조각품들을 보다 보면 여성을 좀 특이하게 표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여성의 몸을 마치 남성처럼 표현하는 것입니다. 마치 가슴 달린 남자처럼 말이죠.아무리 서양 여성들이 동양 여성보다 좀 골격이 남달라도 저 정도는 아닙니다.표현된 작품들을 보면 덩치도 듬직하고, 팔뚝도 굵고 목욕탕 같이 가도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그런데 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1. 남성의 몸이 아름다움의 기준이었던 시절.(칼로카가티아)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아름다움은 단순히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도덕적인 선함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그들이 생각한 "가장 완벽한 인간의 형상"은 운동으로 다져진 젊은 남성의 신체였습니다.그래서 여성을 조각할 때도 그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비율(남성적 비율)을 기본 틀로 삼고거기에 여성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