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형화 정말 중요합니다.
그림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하면 해부학부터 공부하기 시작해서
인체를 그릴 수 있는데요.
이상하게 해부학을 공부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색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상을 올려도 부정확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도형화를 모르거나 하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뼈대 먼저 그리고 대충 비율까지 맞춰놓은 다음에
도형화하고
그 위에 인체 해부학을 공부해서 얻은 지식으로 인체를 올리면
입체감도 살아있고 정확한 인체를 그릴 수 있습니다.
이 테크닉을 통해 아무리 어려운 인체라고 하더라도 쉽게 접근해서 그릴 수 있습니다.
좀 더 공부하고 싶다면
얼굴, 헤어 그려볼 수 있구요.
제 자료에서는 음영까지 넣거나 게임 의상까지 입히고 분석했는데,
뭐 하고 싶은 만큼 더 해도 괜찮습니다.
의상까지 올리는 것을 추천하는 게 의상까지 정확하게 올리면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저는 게임 회사 원화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도형화는 아주 중요한 테크닉인데요.
입체감과 정확한 인체, 그리고 정확한 의상을 올리는 게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인체가 부정확하면 그 위에 입는 옷도 부정확해지는데,
이럴 경우 3D 에셋 제작을 위한 원화로서의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3D 에셋 제작을 위한 설계도를 디자인하는 것이 원화가의 일!)
좀 강박적으로 정확하게 그려야 하는 게 원화가의 일입니다.
제 포트폴리오를 보고 싶으시다면 블로그에 있으니까요.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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